[23-08-06] 주님과 함께 누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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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하면 맛있는 식사(집은 돌아가며, 오실 때는 반찬 한 가지씩, 개방하는 집은 밥과 국만, 식사는 맛있고즐겁게)
2. 찬양과 경배(한곡을 두세 번 반복해서)
3. 기도(목자, 또는 목녀가 하되 짧게)
4. 마음열기(예비신자가 계실 때만/누군가로부터 격려를 받을 때의 느낌은?)
5. 광고 및 칼럼 읽기(담당자를 정해서)
6. 말씀을 나누며(여기서부터 교사 인도/ 목장 안에 교사를 따로 두었을 경우에)
2. 찬양과 경배(한곡을 두세 번 반복해서)
3. 기도(목자, 또는 목녀가 하되 짧게)
4. 마음열기(예비신자가 계실 때만/누군가로부터 격려를 받을 때의 느낌은?)
5. 광고 및 칼럼 읽기(담당자를 정해서)
6. 말씀을 나누며(여기서부터 교사 인도/ 목장 안에 교사를 따로 두었을 경우에)
·제목 : 주님과 함께 누리는 기쁨 본문 : 마태복음 9:14-17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함으로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도 기쁨의 삶을 누리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신앙의 원칙을 붙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 순종입니다.
주님과 함께함의 실재가 되는 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 계명에 순종함입니다. 계명을 순종하기 전에는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고 나면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용서하라”는 계명입니다. 용서를 하기 전에는 마음이 편치 않은데 용서하고 나면 평강과 자유와 가쁨이 있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라, 헌신하라. 기도하라, 섬겨라. 등등 계명에 순종함으로 하늘의 기쁨을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훈련입니다.
계명에 순종하면 기쁨을 맛보고 누리는데, 문제는 그 순종이 잘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옛사람의 본성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쳐서 복종케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 훈련, 예배 훈련 침묵 훈련, 묵상 훈련, 섬김의 훈련 등등을 계속해서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의 교만이 꺾어지고 겸손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짐하거나 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을 구체적으로 섬기고 세워주고 높여줄 때 겸손해집니다. 우리가 겸손하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낼 수 없고, 열등감에 포로가 되어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훈련을 통해서 겸손해지고, 겸손함으로 은혜를 누리고,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관계 중심의 신앙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형식과 의식이 아닙니다. 형식과 의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일 뿐입니다. 예배는 중요하지만, 예배 그 자체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그릇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내 영이 하나님과 접촉되어 생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그 생명을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신앙이 의식주의의 신앙에서 관계 중심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그 관계 속에서 서로를 축복하고, 경청하고, 존중하고, 그러는 동안에 우리의 자아가 깨지고,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감으로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신앙이 됩니다. 순종과 훈련과 관계 중심의 신앙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잔치를 날마다 맛보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순종입니다.
주님과 함께함의 실재가 되는 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 계명에 순종함입니다. 계명을 순종하기 전에는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고 나면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용서하라”는 계명입니다. 용서를 하기 전에는 마음이 편치 않은데 용서하고 나면 평강과 자유와 가쁨이 있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라, 헌신하라. 기도하라, 섬겨라. 등등 계명에 순종함으로 하늘의 기쁨을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훈련입니다.
계명에 순종하면 기쁨을 맛보고 누리는데, 문제는 그 순종이 잘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옛사람의 본성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쳐서 복종케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 훈련, 예배 훈련 침묵 훈련, 묵상 훈련, 섬김의 훈련 등등을 계속해서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의 교만이 꺾어지고 겸손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짐하거나 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을 구체적으로 섬기고 세워주고 높여줄 때 겸손해집니다. 우리가 겸손하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낼 수 없고, 열등감에 포로가 되어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훈련을 통해서 겸손해지고, 겸손함으로 은혜를 누리고,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관계 중심의 신앙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형식과 의식이 아닙니다. 형식과 의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일 뿐입니다. 예배는 중요하지만, 예배 그 자체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그릇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내 영이 하나님과 접촉되어 생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그 생명을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신앙이 의식주의의 신앙에서 관계 중심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그 관계 속에서 서로를 축복하고, 경청하고, 존중하고, 그러는 동안에 우리의 자아가 깨지고,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감으로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신앙이 됩니다. 순종과 훈련과 관계 중심의 신앙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잔치를 날마다 맛보기를 축복합니다.
문1) 주님과 함께 함으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내가 더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교사가 인도)(여기 까지, 교사가 인도)
문2. 지난 한주 삶 가운데 감사했던 일 한 가지, 기도 부탁할 일, 한 가지씩 나누십시오.(전체 목장식구들이 다 나누시고, 나눔의 결과를 목자가 기록합니다.)
7.
1) 한 주간 예비신자(vip)의 이름과 어떻게 만나주었고 만남의 반응을 나누십시오. (꼭 실천하십시오)
2) 합심기도
(1) 목원들 나눔의 결과를 가지고 한분,한분씩을 위해 전체가 돌아가면서 합심 기도합니다.
(2) 예비 신자(VIP)를 위해 축복하며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3)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전주 완산 교회와 담임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3) 목장 헌금 (헌금함 또는 바구니 준비, 헌금 기도는 돌아가면서 짧게)
4) 축복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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