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8] 하나님께 칭찬 듣는 성도 >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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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8] 하나님께 칭찬 듣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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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완산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7회 작성일Date 23-01-08 16:39

본문

1. 가능하면 맛있는 식사(집은 돌아가며, 오실 때는 반찬 한 가지씩, 개방하는 집은 밥과 국만, 식사는 맛있고즐겁게)
2. 찬양과 경배(한곡을 두세 번 반복해서)
3. 기도(목자, 또는 목녀가 하되 짧게)
4. 마음열기(예비신자가 계실 때만/누군가로부터 격려를 받을 때의 느낌은?)
5. 광고 및 칼럼 읽기(담당자를 정해서)
6. 말씀을 나누며(여기서부터 교사 인도/ 목장 안에 교사를 따로 두었을 경우에)

·제목 : 하나님께 칭찬 듣는 성도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7-13

하나님은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열린 문을 두어 온갖 축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칭찬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

첫째, 주신 능력으로 최선을 다할 때 칭찬받습니다.
빌라델비아 성도들은 작은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불평하거나 불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핍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의 많고 작음을 묻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 이것을 묻습니다. 새해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지혜와 은사로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열린 문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최후 승리할 때까지 거룩한 싸움을 싸울 때 칭찬받습니다.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은 최후 승리할 때까지 거룩한 싸움을 싸우라는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받고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면류관을 뺏기지 않는다는 말은 잘못하면 뺏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교만할 때, 불평할 때, 탐욕스러울 때 빼앗깁니다. 교만 대신에 겸손함으로, 불평 대신에 감사하고, 탐욕 대신에 베푸는 삶을 통해서 끝까지 싸움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칭찬받고, 열린 문의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셋째,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 때 칭찬받습니다.
“귀 있는 자는 교회 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기서 말하는 귀 있는 자는 곧 성령의 음성을 듣는 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하는 열심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파괴할 수 있고, 지체들의 마음에 아픔을 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갈급함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애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사방이 막혀 있을 때 성령님께 묻습니다. ‘성령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럴 때 음성을 들려주고, 설교를 통해서 목원과의 나눔을 통해서, 기도 가운데서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열린 문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작은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영적 싸움을 싸우시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축복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는 면류관을 받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1) 새해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되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것을 나누십시오.(교사가 인도)
문2) 지난 한주 삶 가운데 감사했던 일 한 가지, 기도 부탁할 일, 한 가지씩 나누십시오.(전체 목장식구들이 다 나누시고, 나눔의 결과를 목자가 기록합니다.)

7.
1) 한 주간 예비신자(vip)의 이름과 어떻게 만나주었고 만남의 반응을 나누십시오. (꼭 실천하십시오)
2) 합심기도
(1) 목원들 나눔의 결과를 가지고 한분,한분씩을 위해 전체가 돌아가면서 합심 기도합니다.
(2) 예비 신자(VIP)를 위해 축복하며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3)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전주 완산 교회와 담임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3) 목장 헌금 (헌금함 또는 바구니 준비, 헌금 기도는 돌아가면서 짧게)
4) 축복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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