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1] 성도에게 주신 축복 >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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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1] 성도에게 주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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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완산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0회 작성일Date 22-08-19 13:54

본문

1. 가능하면 맛있는 식사(집은 돌아가며, 오실 때는 반찬 한 가지씩, 개방하는 집은 밥과 국만, 식사는 맛있고즐겁게)
2. 찬양과 경배(한곡을 두세 번 반복해서)
3. 기도(목자, 또는 목녀가 하되 짧게)
4. 마음열기(예비신자가 계실 때만/누군가로부터 격려를 받을 때의 느낌은?)
5. 광고 및 칼럼 읽기(담당자를 정해서)
6. 말씀을 나누며(여기서부터 교사 인도/ 목장 안에 교사를 따로 두었을 경우에)

·제목 : 성도에게 주신 축복 시편 89 : 19-24

하나님은 성도인 우리들에게 주신 어마 어마한 복을 주셨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복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살아갑니다. 성도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는 결코 우연이 던져진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영원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런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주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복인지 모릅니다. 이 세상의 권력과 명예와 물질을 다 가지고도 택함을 받지 못했다면 결코 축복이 아닙니다. 나를 부르시고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담대하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해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셔서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있는 증거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은 사모하고, 간절히 믿음으로 구할 때 받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 우리는 세상과 사단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나를 택해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신 복을 기억하며 군중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해 주시고, 성령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영적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온갖 유혹과 핍박과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사용하기만 하면 우리는 죄악을 이기고, 원수 마귀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택해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성전으로 살게 하시고, 영적 권능을 입혀 주신 그 복을 기억하며 시류를 따라 살아가는 군중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문1) 성도인 나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고백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나누십시오. (여기 까지 교사가 인도)
문2) 지난 한주 삶 가운데 감사했던 일 한 가지, 기도 부탁할 일, 한 가지씩 나누십시오.(전체 목장식구들이 다 나누시고, 나눔의 결과를 목자가 기록합니다.)

7.
1) 한 주간 예비신자(vip)의 이름과 어떻게 만나주었고 만남의 반응을 나누십시오. (꼭 실천하십시오)
2) 합심기도
(1) 목원들 나눔의 결과를 가지고 한분,한분씩을 위해 전체가 돌아가면서 합심 기도합니다.
(2) 예비 신자(VIP)를 위해 축복하며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3)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전주 완산 교회와 담임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3) 목장 헌금 (헌금함 또는 바구니 준비, 헌금 기도는 돌아가면서 짧게)
4) 축복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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