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5] 하늘의 상을 받을 자 >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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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5] 하늘의 상을 받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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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완산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2회 작성일Date 22-05-13 13:19

본문

1. 가능하면 맛있는 식사(집은 돌아가며, 오실 때는 반찬 한 가지씩, 개방하는 집은 밥과 국만, 식사는 맛있고즐겁게)
2. 찬양과 경배(한곡을 두세 번 반복해서)
3. 기도(목자, 또는 목녀가 하되 짧게)
4. 마음열기(예비신자가 계실 때만/누군가로부터 격려를 받을 때의 느낌은?)
5. 광고 및 칼럼 읽기(담당자를 정해서)
6. 말씀을 나누며(여기서부터 교사 인도/ 목장 안에 교사를 따로 두었을 경우에)

·하늘의 상을 받을 자디모데 후서 4 :1-8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충분히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장차 천국의 영광스런 상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말씀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듣지 않고, 듣지 않으면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듣지 말아야 할 사욕을 쫓는 말을 듣고, 잘못된 스승을 둡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건강한 교회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로를 세워주며,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대행자로서의 교회가 되어 우리가 증거 하는 말씀이 거절당하지 않고 능력으로 증거 됨으로 천국의 상을 받기에 합당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둘째, 믿음을 지키는 삶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수많은 핍박과 유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상을 받는 주인공은 어떤 핍박이 와도 그 핍박을 이기는 사람이고, 어떤 유혹이 와도 그 유혹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핍박과 유혹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상을 받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개인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공동체적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서로를 세워주고, 넘어지면 일으켜 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재림은 주님의 최종적 약속입니다. 주님은 속히 오실 것이라고 누차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재림을 맞을 수 있을까요?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날마다 성령의 완전한 통치를 받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통해서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기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전파하고, 믿음을 지키고, 재림을 사모함으로 바울처럼 우리 모두가 하늘의 상을 받는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문1) 하늘의 상을 받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 이 땅에서 내가 더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교사가 인도)
문2) 지난 한주 삶 가운데 감사했던 일 한 가지, 기도 부탁할 일, 한 가지씩 나누십시오.(전체 목장식구들이 다 나누시고, 나눔의 결과를 목자가 기록합니다.)

7.
1) 한 주간 예비신자(vip)의 이름과 어떻게 만나주었고 만남의 반응을 나누십시오. (꼭 실천하십시오)
2) 합심기도
(1) 목원들 나눔의 결과를 가지고 한분,한분씩을 위해 전체가 돌아가면서 합심 기도합니다.
(2) 예비 신자(VIP)를 위해 축복하며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3)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전주 완산 교회와 담임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3) 목장 헌금 (헌금함 또는 바구니 준비, 헌금 기도는 돌아가면서 짧게)
4) 축복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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