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7] 새로운 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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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새로운 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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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완산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0회 작성일Date 24-01-05 10:00

본문

1. 가능하면 맛있는 식사(집은 돌아가며, 오실 때는 반찬 한 가지씩, 개방하는 집은 밥과 국만, 식사는 맛있고즐겁게)
2. 찬양과 경배(한곡을 두세 번 반복해서)
3. 기도(목자, 또는 목녀가 하되 짧게)
4. 마음열기(예비신자가 계실 때만/누군가로부터 격려를 받을 때의 느낌은?)
5. 광고 및 칼럼 읽기(담당자를 정해서)
6. 말씀을 나누며(여기서부터 교사 인도/ 목장 안에 교사를 따로 두었을 경우에)

·제목 : 새로운 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 : 창세기 12: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너는 복이 될지라. 하나님의 복을 받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삶을 통해 그 복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만물을 창조한 후에 복을 주셨고, 사람을 창조한 다음에도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복을 소중히 여기고 사모해야 합니다. 에서의 문제는 복을 경홀히 여겼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였지만 그래도 그가 축복을 받아 믿음의 족장이 되고, 한 나라의 국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복을 귀중히 여기고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복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무릎을 꿇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 엎드리고 간구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새해를 출발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출발하십시오.
복을 받고 출발할 뿐 아니라 우리는 말씀을 따라 가야합니다. 우리앞에 놓여 있는 길은 수만 가지의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은 우리가 가지 말아야 할 길, 사단이 만들어 놓은 사망의 길, 저주의 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분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직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할 때 우리는 축복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두 개의 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여로보암의 길과 또 하나는 다윗의 길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의 길은 사망의 길이었습니다. 다윗의 길은 말씀의 길이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붙들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통독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선한 인도를 받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출발하십시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배 중심의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복을 누리는 사람의 특징은 예배 중심의 사람입니다. 다윗은 늘 예배의 삶을 살았고, 그 예배를 위해서 자신의 전 생애를 바쳤고, 솔로몬 때 마침내 성전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이름보다 자기의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사울의 최후가 비참했습니다. 그러나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았던 다윗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는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말씀을 따라 살고,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 새해가 여러분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복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교사가 인도)

문1, 한 해를 시작 하면서 나는 어떻게 출발하시겠는지를 나누십시오.
문2) 지난 한주 삶 가운데 감사했던 일 한 가지, 기도 부탁할 일, 한 가지씩 나누십시오.(전체 목장식구들이 다 나누시고, 나눔의 결과를 목자가 기록합니다.)

7.
1) 한 주간 예비신자(vip)의 이름과 어떻게 만나주었고 만남의 반응을 나누십시오. (꼭 실천하십시오)
2) 합심기도
(1) 목원들 나눔의 결과를 가지고 한분,한분씩을 위해 전체가 돌아가면서 합심 기도합니다.
(2) 예비 신자(VIP)를 위해 축복하며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3)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전주 완산 교회와 담임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3) 목장 헌금 (헌금함 또는 바구니 준비, 헌금 기도는 돌아가면서 짧게)
4) 축복 (우리는 서로 지체입니다. 나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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