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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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임직식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귀한 분들을 ‘사람으로 세우는 평신도 사역자’로 기름을 부으심을 믿습니다. 부르심의 소명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그 목적에 걸 맞는 삶을 살아서 풍성하고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오는 11월 19일은 추수 감사 주일을 맞게 되는데, 우리 모든 성도님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어려움 가운데서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절이 되기를 소원홥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보이지 않던 우리 교회의 영적 가족들을 찾고, 각 성도님의 가족들과 목장의 모든 목원들이 함께예배함으로 신앙과 약해진 영적 동력을 다시 회복하여 감사절을 드림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절이 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절이 되기 위해서 먼저 우리 교역자들이 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적인 눈을 떠서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을 더 크게 보고, 찾고,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목자, 목녀들께서는 목원들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하시고 섬기는 가운데 모든 목원들과 함께 추수감사주일에 참여함으로 뜨거운 하나님의 임재의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자녀들과 함께 예배하시고, 주변에 보이지 않는 분들이 생각나면 찾아 뵙고, 목회자들에게 연락을 주시고, 목회자들이 더 관심을 갖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추수 감사 주일은 모든 성도님, 모든 목원들, 특별 목장에 속하신 분들, 청년공동체와 농인부에 속한 지체들, 그리고 교회학교의 학생들이 100% 출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은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VIP를 만나고 섬긴 후에 교회로 초대해서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돌아오는 추수감사주일은 늘 지내온 추수감사주일이 아니라, 믿음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하고, 우리의 영성이 회복됨으로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추수 감사 주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시고, 구체적으로 섬기고 초청하는 우리 성도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히브리서 기자는 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의 습관이 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모이기를 힘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들, 우리의 목장 식구들, 그리고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성도님을 영적인 눈을 열어서 보시고, 찾으시고, 만나시고, 권면하셔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주일이 되어, 하늘의 기쁨을 우리 모든 성도님이 맛보고 누리는 감사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절이 되기 위해서 먼저 우리 교역자들이 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적인 눈을 떠서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을 더 크게 보고, 찾고,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목자, 목녀들께서는 목원들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하시고 섬기는 가운데 모든 목원들과 함께 추수감사주일에 참여함으로 뜨거운 하나님의 임재의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자녀들과 함께 예배하시고, 주변에 보이지 않는 분들이 생각나면 찾아 뵙고, 목회자들에게 연락을 주시고, 목회자들이 더 관심을 갖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추수 감사 주일은 모든 성도님, 모든 목원들, 특별 목장에 속하신 분들, 청년공동체와 농인부에 속한 지체들, 그리고 교회학교의 학생들이 100% 출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은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VIP를 만나고 섬긴 후에 교회로 초대해서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돌아오는 추수감사주일은 늘 지내온 추수감사주일이 아니라, 믿음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하고, 우리의 영성이 회복됨으로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추수 감사 주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시고, 구체적으로 섬기고 초청하는 우리 성도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히브리서 기자는 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의 습관이 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모이기를 힘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들, 우리의 목장 식구들, 그리고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성도님을 영적인 눈을 열어서 보시고, 찾으시고, 만나시고, 권면하셔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주일이 되어, 하늘의 기쁨을 우리 모든 성도님이 맛보고 누리는 감사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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