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31] 교회 창립 9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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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4일 주일은 전주 완산교회 창립 98주년을 맞는 주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2년 후가 되면 백 주년을 맞습니다. 교회 창립 100주년을 위해서 교회는 기도하는 가운데, 협력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준비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백 주년 기념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백 주년을 맞이하여 온 성도와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교회 출신의 목회자를 초청하거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홈커밍 대회, 앞으로 백 년을 위한 교회가 되기 위한 신앙강좌와 집회 등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 한 분 한 분의 발자취가 들어가 있는 백 주년을 기념하는 책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준비는 교회의 외형적인 준비입니다.
본관의 2층과 3층 예배당 분위기를 좀 더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만들고, 본관 지하 식당의 기구들을 새롭게 준비하거나 정비하고, 식당은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밝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님이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관과 교육관을 연결하여 주일에 성도님이 예배 후에 쉬면서 교제할 수 있도록 하고, 주중에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여러 가지 문화를 통해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부와 영, 유아들이 충분히 교육하고, 그들의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기다리면서, 수유도 하고,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세 번째 준비는 교회를 이루고 있는 우리 성도 한 분 한 분의 준비입니다.
기도가 살아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살아나면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환경을 초월한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직분 자들,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목자 목녀, 교사들이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원칙대로 목장을 섬기는 것입니다. 매주 모이고, 남녀가 같이 모이고, 신자와 불신자가 모이는 것이 실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 공부에 철저하고, 문화 교실을 더 준비하여 더 확대하고 심화해서 실시함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그들과 함께 교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축제가 만드는 장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연의 준비를 위해 우리 성도님이 함께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기도입니다. 매일 매일,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는 격려입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장로님들과 담당하시는 성도님에게 늘 격려와 지지를 보내십시오. 그리고 이런 일들이 투명하게 진행되되, 축제와 같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시고,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준비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백 주년 기념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백 주년을 맞이하여 온 성도와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교회 출신의 목회자를 초청하거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홈커밍 대회, 앞으로 백 년을 위한 교회가 되기 위한 신앙강좌와 집회 등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 한 분 한 분의 발자취가 들어가 있는 백 주년을 기념하는 책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준비는 교회의 외형적인 준비입니다.
본관의 2층과 3층 예배당 분위기를 좀 더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만들고, 본관 지하 식당의 기구들을 새롭게 준비하거나 정비하고, 식당은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밝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님이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관과 교육관을 연결하여 주일에 성도님이 예배 후에 쉬면서 교제할 수 있도록 하고, 주중에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여러 가지 문화를 통해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부와 영, 유아들이 충분히 교육하고, 그들의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기다리면서, 수유도 하고,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세 번째 준비는 교회를 이루고 있는 우리 성도 한 분 한 분의 준비입니다.
기도가 살아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살아나면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환경을 초월한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직분 자들,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목자 목녀, 교사들이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원칙대로 목장을 섬기는 것입니다. 매주 모이고, 남녀가 같이 모이고, 신자와 불신자가 모이는 것이 실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 공부에 철저하고, 문화 교실을 더 준비하여 더 확대하고 심화해서 실시함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그들과 함께 교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축제가 만드는 장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연의 준비를 위해 우리 성도님이 함께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기도입니다. 매일 매일,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는 격려입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장로님들과 담당하시는 성도님에게 늘 격려와 지지를 보내십시오. 그리고 이런 일들이 투명하게 진행되되, 축제와 같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시고,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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